안녕하세요. 꿈동이입니다.
오늘은 지역주민 및 이웃돌봄활동가 선생님들 모시고 인문학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.
'AI시대 공동체를 위한 공감인문학'
소통, 공감...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강의였습니다.
다음 시간에는 성격인문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.
관심있는 지역주민은 새꿈동으로 오세요~~(환영)(환영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