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꿈동이입니다 ;) 따듯한 밥이 생각나는 오늘,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 요리 교실이 진행되었는데요. 지난 회기 때 나온 의견을 토대로 잡채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ㅎ 연신 맛있다, 맛있다 해주시는 저희 참여자 분들 덕분에 저도 모르게 뿌듯해지는 듯했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엔 어떤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? 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