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꿈동이입니다.
어느덧 연말이네요...
우리 온(溫)마을지킴이단 이웃돌봄활동가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도 두터워지고 있네요~~ㅎㅎ
항상 열정을 가지고 활동해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.
지난 6주동안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인문학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.
지루하지 않은 인문학강의를 듣게 해드리고 싶어 노력하였는데,
마지막 소감 때 저의 마음을 알아주심에 또 한번 감동의 물결~~~ㅎㅎ
6주간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우리 활동가 선생님들 모두 '나를 찾자'를 실천하시기 바랄게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