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꿈동이에요~
차가운 바람이 부는 아침, 새꿈동에서는 시니어 서포터즈 활동과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~
그간 활동을 진행하며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나누고 12/17일 트리니팅 행사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😊
6월부터 시작되었던 시니어 서포터즈, 마을 변화 활동이 이제 어느새 끝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😭
그래도 12/17날 진행되는 트리니팅 행사가 남았으니 더욱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으샤 으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