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7일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직원들이 손을 모아 맛있게 담근 김치.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동산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