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새꿈동 꿈동이입니다! 오늘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음악교실이 마지막 회기를 맞이한 날인데요. 마지막 회기는 우리 어르신들의 속마음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나를 꼭 닮은 인형과 춤도 추고 어르신들의 속 이야기를 듣고 나니 뭔가 저도 모르게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나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