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꿈동이입니다.
혹서기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1인밥상이 이번 주 진행되었습니다.
그동안 눈 빠지게 기다리셨다는 우리 어르신들.
오늘도 어김없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담당자는 뿌듯함을 느낍니다.
이 날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.